바로선병원은 언론 보도 소식입니다.지난 2015년에 이어 2018년에도 바로선병원이
LA타임즈에 소개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Los Angels Times ; LA 타임즈
미국의 5대 신문 중 하나로 서부지역 최대 신문
1881년에 설립, 퓰리처 상 총 37번 수상
이번 LA타임즈에서는 바로선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소개하는 한 편,
진료 철학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바로선병원 진건형 대표원장님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바로선병원의 진솔한 모습까지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의료기술 혁신대상 3년연속 수상
◎ 서울지방경찰청 공동체치안 으뜸파트너 선정
◎ 서울시 관절부문 협력의료기관 지정
바로선병원은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5,000례 이상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환자 본인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부분인공관철 치환술은 아시아 최대 시행 건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A 타임즈에서도 바로선병원의 의료기술에 대해서 주목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국제 의료기기 회사인 짐머(Zimmer)사가 지정한
국제 부분인공관절 교육센터인 바로선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이 먼저 찾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의료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도봉경찰서와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과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청진기 프로그램'은
최근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으뜸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LA 타임즈에서는 바로선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 서비스 향상,
다양한 나눔활동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
앞으로도 바로선병원은 기본이, 생각이, 마음이 바로선 병원을 만들어 나가고자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LA 타임즈 뿐 만 아니라 더 많은 매체를 통해 공개 될 바로선 병원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